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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게임 잡담/리뷰 (33)
BaeBox
※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임을 밝힙니다.TOMB RAIDER(2013년 3월 5일, 정식 한글화. 개발-크리스탈 다이내믹스, 페럴 인터랙티브.) 오늘의 리뷰는 툼레이더 입니다.오랜 게임이죠. 여전사의 대표격인 라라 크로프트는 저 같은 덕후들이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. '여전사!' 하면 딱 생각나는 그런 캐릭터랄까요.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영화에서는 안젤리나 졸리가 배역을 맡았었죠.그런만큼 후속작이 많이 나와 진부해질대로 진부해져 있었는데요. 리부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. 저도 어릴 전 전작을 해본 기억이 있긴한데 잘 기억은 안 나네요. 대충 쌍권총 들고 날라다녔던 것 같은데...우선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토리를 갈아 엎었다는 점입니다. 라라 나이가 21살로 어려집니다.또, 아래를 보시..
※ 본 리뷰는 매우 주관적임을 밝힙니다. Batman : Arkham origins(2013년 10월 25일, ) 이번 리뷰는 배트맨 아캄 시티에 이은 아캄 오리진 입니다. 후속작이지만 전전작인 아캄 어사일럼의 프리퀄입니다.아캄 어사일럼, 시티, 나이트가 트릴로지를 이루고, 오리진은 외전격인 작품이죠.플레이 해 본 결과 왜 외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...(작중 시기상의 문제인가?)삼부작의 완결판인 나이트를 플레이 해 본 이후에는 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게임성에 비해서는 꽤나 욕을 얻어먹은 작품이라, 리뷰하면서 좀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여하튼 시작하죠. *플랫폼플레이스테이션 3, Wii U, 엑스박스 360,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아캄 시티와 동일한 플랫폼을 가집니다.출시일이 PS4 발매 이전이었..
※ 본 매우 리뷰는 주관적임을 밝힙니다.배트맨: 아캄시티 (락스테디 作, 2011년 10월 18일, 디지님 한글화) 락스테디, 게임 잘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. 아캄 어사일럼, 시티, 오리진, 나이트 순으로 아캄 시리즈를 발매했는데요. 최종편인 아캄 나이트에서 팬들의 통수를 평을 쳤다는 평이 있기는 합니다만, 그래도 그 사실 하나만으로는 '락스테디가 게임을 못 만든다'라고 할 수는 없을테죠. 아캄 나이트를 외주를 줘 버렸다는 도의적인 책망은 당연히 들어야겠지만요.여하튼 락스테디가 내 놓은 최고의 게임 중 하나인 아캄 시티는 메타크리틱 91/100점을 기록하고 있고, 스팀 유저 평가도 95%가 긍정적이네요. 굳이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, 유저 평가가 퀄리티를 보장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..